수능 연기, 수능 하루 앞둔 스타들 ‘일정 올스톱’ 불가피
15일 발생한 경북 포항 지진의 여파로 2018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연기된 가운데 수험생 스타들의 일정도 올스톱됐다.
이날 오후 8시25분께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내일(16일) 예정이었던 수학능력시험을 일주일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과 시험의 공정성 형평성을 고려해 일주일 연기라는 결정을 내렸다.
정부의 이 같은 방침에 따라 수능을 하루 앞둔 스타들의 일정 변경은 피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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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내일 수능 응시 예정이던 오마이걸 아린, 위키미키 김도연, 우주소녀 여름 다영, 온앤오프 라운, 등은 스케줄을 모두 비워놓으며 수능에 집중했지만, 일정을 전면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한편 수능이 연기된 사례는 세 번째다. 2005년과 2010년 각각 아시아태평양경제공동체(APEC)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으로 수능이 미뤄진 바 있다. 자연재해로 인한 수능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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