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과 북한산 잇는 보행망 만들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이동 동선이 단절된 우이천 상류에 친환경 산책로를 조성, 도심 속 여가생활 공간을 만들었다.


공사 구간은 석천교에서 강북구 경계 지역으로, 2015년부터 약 3년에 걸쳐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 산책로를 설치했다.

이로써 중랑천에서 북한산까지 생태하천인 우이천 내 친수공간을 즐기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새로 꾸며진 산책로

새로 꾸며진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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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변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노후된 하천 시설물을 정비, 안전한 친수환경을 만드는 한편 수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휴게공간, 화단 등도 만들어 사계절 아름다운 우이천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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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설치구간에는 친환경 LED조명등을 설치, 여성과 보행약자를 위한 하천환경을 조성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산책로가 없어 발길이 끊겼던 길이 사업이 완료됨으로써 도심 속 쉼터로 변신했다. 여러 노력들이 더해져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간 공간인만큼, 길어진 우이천 산책로에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물관리과 (☎ 2091-4112)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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