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 참배로 자긍심 함양"


전남과학대 부사관학군단 후보생 3기생, 전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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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 3기 후보생 33명은 최근 호국의 간성으 로서 국가관 및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국립 호국원(전북 임실군 소재)을 찾아 참배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병행 실시했다.

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 최의규 중대장 후보생(화학부사관과 1년)은 “학교에서 멀지 않는 곳에 호국영령들을 기리는 곳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고 나라가 위태롭고 어려울 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조국수호와 어려움을 극복한 여러 호국영령이 계셔서 우리가 마음 편히 생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더욱더 열심히 연마하는 국가방위의 예비 간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생활 하겠다”고 다짐했다.

부사관학군단장 예) 중령 정일철은 “전적지 답사는 후보생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줄 수 있는 행사로서 단절됨 없이 지속적으로 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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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생들은 참배 후 안보영상 시청과 견학 후 호국원 일대 주변의 쓰레기와 오물 등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여 호국원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일석이조의 행사가 되었다.


이처럼 지난봄에는 부사관학군단 2기 후보생 33명이 참배의 전통을 세우고 3기 후배들이 그 명맥을 이어주는 행사를 시행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남과학대학교 부사관학군단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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