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무역보험공사는 수출기업 대상 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수출종합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객들이 무역보험공사의 수출 관련 데이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직원에게 개별적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내 해당 항목을 일일이 클릭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원스톱(One-stop)' 조회로 핵심 공공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활용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고객 접근성이 제고돼 고객들이 수출 관련 데이터를 업무에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출종합 네비게이션 서비스 사업의 전 과정은 계획부터 운영까지 고객 주도형 정책 결정을 지향하는 열린 혁신 정신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AD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 서비스 제공을 지양하기 위해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했고, 특히 지난 6월 'K-sure 국외보상 고객소통 자문단 간담회' 개최 시 제기됐던 기존 홈페이지 데이터 관련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문재도 무보 사장은 "보다 높은 품질의 공공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인 방법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데이터 활용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