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미 FTA 공청회 개최…'국민 의견수렴'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관련 국민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상조약의 체결 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 제7조에 따라 통상조약 체결을 위한 계획 수립에 앞서 이해관계자와 전문가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한미 FTA 개정 추진경과 및 한미 FTA 개정의 경제적 타당성 검토에 대한 발표에 이어, 통상 분야 전문가간의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학계,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 각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미 FTA 개정의 타당성, FTA 개정 추진전략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방청객들의 발언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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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내용은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미 FTA 개정과 관련한 통상조약 체결 계획의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공청회에 추가해 각 업종별 유관부처 주관 간담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한미 FTA 개정 관련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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