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원익IPS, 아쉬운 분기실적…"쌀 때 사라"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대신증권은 7일 원익IPS 원익IPS close 증권정보 240810 KOSDAQ 현재가 122,500 전일대비 5,400 등락률 +4.61% 거래량 728,683 전일가 117,1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코스피 6600 가나…코스닥도 상승세 코스피, 사흘째 최고치로 마감…장중 6500선 '터치' 에 대해 아쉬운 3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우상향이 전망된다면서 매수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6개월 목표주가는 4만4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원익IPS는 3분기 매출이 1982억원을, 영업이익은 30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30억원) 대비 하회했다. 마진이 상대적으로 낮은 디스플레이용 장비 매출 비중이 2분기 12%에서 3분기 28%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김경민 연구원은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낮은 900억원, 59억원을 예상하고 있는데, 디스플레이 장비 및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매출이 제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흐름과 무관하게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판단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그는 "2018년 삼성전자 메모리 반도체 시설투자가 19조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고, 2019년 SK하이닉스는 우시 및 청주 신규공장 완공 후 양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삼성디스플레이향 영업도 강화되고 있어 원익IPS는 최소한 향후 2년간 실적 가시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분기 실적이 바닥일 때 적극적으로 편입하는 것이 원익IPS를 저렴하게 매수하는 비결"이라며 "2018~19년 증익 국면이 개시되기 전에 2017년 분기 실적 바닥일 때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