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결혼식 후 유럽으로 신혼 여행을 떠난 가운데 결혼식 비용에 대중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송중기 송혜교 커플은 지난달 31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당시 비공개로 진행된 송중기 송혜교 커플의 결혼식은 호텔 내부 시티뷰를 통해 촬영한 모습이 공개 됐을 만큼 큰 관심을 받았다.
당시 송혜교가 착용한 웨딩드레스는 명품브랜드 D사의 오트쿠튀르 웨딩드레스로 알려졌다. 오트쿠튀르란 '고급 여성복 제작'을 의미하는 용어로 기성복처럼 대량 생산되는 라인이 아닌 만큼 예술성을 최대한 중시한다.
송혜교는 레이스 장식이 가미된 스퀘어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미카도 실크 소재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 또 베일은 짧은 길이로 선택해 발랄한 매력을 더했다.
이에 웨딩전문업체 대표는 D사 브랜드 웨딩드레스 가격에 대해 "가격대는 보통 한 2000, 2800만원대 정도부터 시작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가격대가 디자인이나 소재나 이런 것에 따라서 굉장히 다양한데 수억 원 대 되는 드레스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할리우드 배우 미란다 커는 세계적인 갑부인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재혼할 당시 D사 드레스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미란다 커 드레스는 그레이스 켈리로부터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운드 네크라인과 송혜교와 같은 미카도 실크 소재 등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강조했다. 웨딩드레스 가격은 약 3억 원 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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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인기 스타인 안젤라베이비 역시 지난 2015년 결혼식에서 D사 웨딩드레스를 착용했다. 안젤라베이비의 웨딩드레스는 실크 오간자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와이드 브이 네크라인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는데, 해당 웨딩드레스 가격은 약 2억원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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