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폐건전지·폐형광등 집중 수거 환경오염 방지 앞장
"지난 23일부터 5일간 군 직원 적극 동참 250kg 수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곡성군청 직원이 참여하는 폐건전지 및 폐형광등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여 약 250kg의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을 수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모아진 폐건전지는 600여 공직자의 가정과 부모님이 계시는 본가에서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폐건전지와 폐형광등이 대부분이다.
폐건전지·형광등이 버려져 매립되면 각종 토양 환경오염과 인체유해 물질을 발생되지만 분리배출하면 환경오염 방지 및 철·아연 등 유용한 금속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군은 올해 폐건전지?폐형광등 다량 수거를 위해 직원참여 집중수거기간 운영은 물론, 지역주민, 학생, 유관기관 참여 집중 수거기간을 2회 운영하였으며, 폐건전지-새 건전지 보상교환사업, 읍?면별 재활용 경진대회 등 다각도로 많은 양을 수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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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남식 부군수는 “직원 참여 폐건전지 집중수거를 앞으로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며 주민과 학생 ·유관기관은 물론, 마을 부녀회 등이 앞장서서 폐건전지 분리배출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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