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진 말았으면 해요”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에 ‘위로 메시지’ 이어져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교통사고로 배우 김주혁(45)씨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 그의 연인 이유영 SNS에는 그를 위로하는 팬들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이유영 인스타그램에서 팬들은 "언니 .. 정말 괴롭고 힘드실텐데 ... 꼭 힘내세요 꼭 편한 곳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 하겠습니다"라며 위로했고 또 다른 팬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긴 힘들겠지만 언니... 너무 힘들진 말았으면 해요”라며 위로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주혁은 30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아파트 정문 부근에서 일어난 차량 전복 사고로 인해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벤츠 SUV를 운전하던 김씨는 코엑스사거리에서 경기고사거리 방향으로 진행 중이던 그랜저 차량 우측 후미를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 아파트 벽면에 부딪친 뒤 전도됐다. 특히 인도에는 50m 가량의 스키드 마크(급브레이크 등으로 인해 길 위에 생긴 검은 타이어 자국)가 남겨져 있다.
사고 직후 구조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었던 김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건국대병원으로 후송된 뒤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오후 6시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찰은 김주혁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했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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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30일) 밤 부검영장을 발부 받은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부검 일정 등을 조율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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