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아마존의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를 맡고 있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지난 3분기간 전년 대비 4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은 지난 3분기간 AWS의 매출액이 45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인 45억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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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는 AWS가 아마존의 총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불과하지만 AWS가 아마존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 자리를 굳혔다고 평가했다. AWS의 영업이익은 11억7000만달러를 기록해 아마존 전체 영업익인 3억47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을 나타냈다.


미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AWS는 올해 매출 목표인 180억달러를 향해 달리고 있으며 시장 1위 지위를 지속적으로 지켜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AWS의 경쟁자들의 성장속도도 AWS만큼 빠른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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