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관내 농축협 사업활성화 기대, 강소농협으로 도약하는 계기"


전남농협, 관내 농축협 종합컨설팅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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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흥묵)는 `16년부터~ `17년 10월20일 현재까지 전남 관내 43개 농축협에 대한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고, `17년말까지는 총 47개 농축협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협중앙회 종합컨설팅은“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강소농협 육성”을 목표로 신용, 경제사업 및 관리부문에 대한 종합적 분석을 통해 해당 농축협의 장·단기 성장방안 및 발전방향을 찾는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농축협별 2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1주차는 해당 농축협 현지방문 전 전산자료 등을 통한 경영현황을 분석하고, 2주차는 해당 농축협에 임점하여 임직원 설문조사 및 토론 등을 통해 현장중심의 발전방향 모색과 조합원 소득지원사업 등을 발굴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무엇보다 해당 농축협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내부환경에 대한 강점과 약점을 발견하고, 외부환경에 대한 기회와 위협요소를 찾아내 이를 토대로 강점은 살리고 약점은 보완, 기회는 활용, 위협은 억제하는 해당 농축협의 성장방안 및 발전방향을 도출하여 자체개선계획을 수립, 향후 비전을 설정하는 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도를 보이고 있는 만큼 활기찬 사업추진이 기대된다며 경영진과 임원은 물론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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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묵 본부장은 “농도인 전남은 타 지역의 비해 농축협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보다 많은 관내 농축협이 종합컨설팅 지원을 받아 위기극복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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