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황목치승 은퇴…일본서 제2의 인생 시작
LG 트윈스에서 내야수로 활약한 황목치승 선수가 은퇴를 선언했다.
LG는 20일 “황목치승 선수는 시즌 종료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은퇴 의사를 밝혔다”며 “구단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구단에 따르면 황목치승은 은퇴 후 일본에서 사업 중인 장인의 사업을 도우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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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목치승은 고양 원더스에서 톱타자 겸 유격수로 활약하다 2013년 LG에 입단했다. 그는 백업 내야수, 대주자 등으로 활약하며 주목받았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은 “황목치승 선수 수비도 잘하고 주루도 잘했는데... 은퇴라니 아쉽네요 ...”, “야구를 대하는 절실한 태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제2의 인생도 응원할게요”, “엘지에서 드문 근성 있는 선수 아쉽네요. 그러나 새로운 인생도 근성 있게 살면 성공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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