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지역본부는 대한노인회 울산광역시 취업지원센터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가스안전 시니어 취업지원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이 석유화학 및 조선·자동차 등 대규모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어 가스분야 전문직 퇴직 인력이 풍부한 만큼, 이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가스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이에 따라 대한노인회 취업지원센터는 만60세 이상 가스분야 경력자 및 가스관련 직종 취업희망자를 모집·인력풀을 구성하고, 가스안전공사는 이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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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터넷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구인 업체를 적극 발굴해 이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사업 첫해인 올해 연말까지 30명 이상 취업지원을 목표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100명 이상으로 취업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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