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회전판 홍보 등 눈길 "


대장암 예방강좌가 열려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대장암 예방강좌가 열려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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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1 ?주일에 5회, 매회 30분씩의 꽺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대장암도 예방합시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원장 김형준)과 전남지역암센터(소장 김영철)가 지난달 28일 ‘제10회 대장암의 날’을 맞아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열어 큰 호응을 받았다.


꽺, 건강 올리고 대장암 내리고’라는 주제로, 병원 1층 로비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다트게임형 회전판 홍보가 인기를 끌었다. 참여 고객들은 문제를 맞추고 기념품을 받으며 환하게 웃었다.

군 보건소·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등과 연계, 읍내 전통시장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대장암 예방과 검진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병원내 대강당에서 열린 건강강좌에는 100여명의 고객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장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암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대장암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암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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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성 교수(소화기내과)가 대장암 예방법을, 김창현 교수(대장항문외과)는대장암 수술후 관리법에 관해 설명했다. 대장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예방과 정기검진·조기진단·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수진 영양팀장은 암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을, 장광오 물리치료팀장은 건강한 운동법에 관해 들려줬다. 강좌후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알고 싶어하는 궁금증도 해소해주었다.


대장암 투병중인 남편을 간병하고 있는 박모(57)씨는 "대장암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 특히 암수술후 관리법 등 남편의 건강유지와 관련된 내용들이 많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장암은 최근 서구적인 식습관과 생활방식으로 아시아권에선 발병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의 대장암 발병률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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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의 대장암 치료 우수성은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국 국립대병원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100점 만점을 획득, 그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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