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 美에서 뜨거운 반응…네티즌 “연기는 주원이 넘사”
KBS2 드라마 ‘굿닥터’를 리메이크한 미국 ABC 방송의 ‘더 굿 닥터’를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미국 ABC 방송은 3일(현지시간) 13편 방송하기로 한 ‘더 굿 닥터’를 5편 확대해 18편으로 제작한다고 밝혔다.
ABC 방송 측은 “‘더 굿 닥터’가 계속해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더 많은 에피소들을 보여주기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KBS2를 통해 방영됐던 배우 주원, 문채원 주연 ‘굿 닥터’의 미국 리메이크 드라마 ‘더 굿 닥터’는 지난달 26일 북미에서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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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시청률은 같은 시간대 1위, 하루 모든 프로그램 가운데 4위를 기록했다. 이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예고편 영상의 조회수가 400만 회에 다다르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 다 봤는데 느낀 건 일단 연기는 주원이 넘사 근데 미드판 굿닥터는 카메라구도 같은 게 영화보는 느낌 돈 많이 쓴 게 팍팍 보여서 퀄리티있어 보였음”(98ho****) “진짜 재밌어요 프레디 하이모어가 연기해서 더 맘에 듬이요”(qusi****) “주원의 열연으로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인데 미국판도 미국에서 인기있다니 좋은 대본은 어디서나 통하나 봅니다”(lemo****)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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