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대마초 흡연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한서희가 데뷔하는 그룹이 마루기획 소속이 아님이 밝혀진 가운데, 마루기획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내년 1월 안으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서희가 데뷔하는 기획사가 마루기획이라고 와전돼 보도되자 마루기획 측은 “한서희와는 알면 식도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한서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루기획과 자신은 관계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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