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사일 도발, 안보리 결의 2375호 위반 행위" 규탄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 발사 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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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설 기자] 한미일 국방당국은 지난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20일 화상회의를 갖고 추가 도발을 막기 위한 압박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화상회의에는 우리 측은 박철균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이, 미 측은 앤드류 윈터니츠 국방부 동아시아차장 대리, 일본은 야마토 타로 방위성 방위정책과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3국 대표는 북한의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가 지난 11일 채택된 안보리 결의 2375호를 포함한 복수의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 행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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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북한의 위협을 효과적으로 억제·대응하기 위해 긴밀한 안보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국방부는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중단하고 더는 추가 도발 행위를 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압박을 가해나가는 데 있어 국제사회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은 대한민국과 일본에 대한 철통같은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설 기자 ss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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