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홋카이도, 아오모리 현, 이와테 현, 미야기 현, 아키타 현, 야마가타 현, 후쿠시마 현, 이바라키 현, 토치 기현, 군마현, 니가타 현, 나가노 현에 경보를 발령하고 건물 또는 지하에 피난하라고 당부했다.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유사시에 대비해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내용을 전파하는 경보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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