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과 호텔을 재현한 유진로봇의 부스에서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고카트'가 캐리어 운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공항과 호텔을 재현한 유진로봇의 부스에서 자율주행 물류배송 로봇 '고카트'가 캐리어 운반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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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유진로봇은 국내 최대 로봇축제 '2017 로보월드'에 참가해 가정용 청소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유진로봇은 가정용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오메가', 자율주행 물류배송로봇 '고카트', 스마트 토이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을 전시하고 기술력을 소개한다.

고카트는 공항, 호텔, 카페 공간으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정확한 공간 분석으로 목적지로 물건을 실어 나르는 물류 배송 서비스를 시연한다.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해 층간 이동을 할 뿐 아니라 자동문도 통과하는 등 복잡한 동선을 가진 병원이나 호텔 등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마트 토이는 유아들의 사회 정서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 로봇으로 '배틀 토이'와 '감성 토이' 두 종류를 선보인다. 부스 내 스마트 토이 체험존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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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아이클레보 로봇청소기를 현장에서 특가 할인 판매한다. 포토 콘테스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이번 로보월드 행사에서는 실생활에 기여해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로봇 기술력을 직접 체험해 보고 실감할 수 있는데 중점을 뒀다"며 "비즈니스 관람객뿐 아니라 로봇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나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도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연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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