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팔도 농특산물 상생장터' 문연다
[아시아경제(광명)=이영규 기자] 대한민국 최대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에 '팔도 농ㆍ특산물 상생장터'가 문을 연다.
경기도 광명시는 오는 23일 전국 41개 지방자치단체와 공동으로 '광명동굴 팔도 농ㆍ특산물 상생장터'를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팔도 농ㆍ특산물 상생장터는 광명동굴 입구 경관광장에 마련된다. 상생장터에는 30여개 부스가 설치되고, 지역 브랜드 농수산물과 특산물, 소농 생산 농수산물 등이 판매된다. 각 부스는 지방자치단체가 계절과 상품 등 여건에 맞춰 단독 장터로 운영하게 된다.
상생장터는 오는 9월23일부터 11월26일까지 매주 토ㆍ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팔도 농ㆍ특산물 상생장터' 운영이 성공할 경우 향후 상설매장으로 확대해 도농 상생의 선도적 협력 모델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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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아울러 관내 생산 농ㆍ특산물 상설판매장을 오는 10월 개설해 광명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 및 중소기업 생산제품의 판매 활성화도 뒷받침하기로 했다.
시는 2013년 이후 전국 41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광명동굴에서 전국 58개 와이너리(와인 양조장) 생산 175종의 한국와인을 판매하고 있다. 또 임실치즈를 비롯한 일부 농ㆍ특산품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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