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에 배우 한채영이 출연한 가운데 그의 굴욕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쭉 뻗은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채영은 3일 오후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