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지역안전지수 향상 위한 전문가 컨설팅 실시
나주시는 시민의 일상생활 중 안전업무를 관장하는 유관기관 및 부서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진=나주시
전라남도 주관, 유관기관 및 부서장 대상 맞춤형 컨설팅
안전도시 만들기 위한 안전도시 기본계획수립 용역 착수
[아시아경제 이한혁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전업무를 관장하는 유관기관 및 부서장 3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1 밝혔다.
지난 29일 전라남도가 주관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컨설팅은 나주시청 소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강인규 나주시장이 신년 초 '2017년 시정운영 7대 기조' 중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천명한 안전 제일도시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함으로 화재·교통사고·범죄 ·안전사고·자살·감염병·자연재해 등 7개 분야에 대해 사고 유형별 발생 현황과 원인을 조사 분석하고,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감소방안을 도출해 유관기관들이 상호 보완적으로 안전개선 대책을 적극 발굴해 안전업무 행정에 접목, 추진하기 위해서다.
이날 컨설팅은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도시기반연구실장의 나주시 지역안전지수 현황 및 문제점 분석결과 설명과 나주시청 안전총괄과장(이재식)의 나주시 지역안전지수 개선대책 추진현황 설명, 그리고 분야별 전문가들로부터 지역 여건에 맞는 컨설팅을 받는 순서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나주시는 지난 5월에 나주 안전도시 만들기 TF팀을 부시장(조재윤)을 단장으로 시와 나주경찰서, 나주소방서, 나주교육지원청 등 4개 유관기관 안전분야 부서장 37명으로 구성하여 현재 책임감을 갖고 내실있게 운영 중에 있기도 하다.
또한 나주시는 지난 8월 8일에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국제안전도시 만들기 기본계획수립용역에 대한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과업을 착수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주 건설에 박차를 기하고 있으며,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안전도시 인증 확득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에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전직원 회의 시는 물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라면서 유비무환의 자세로 천여 나주시 공직자와 유관기관 임직원,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합심해 안전한 지역사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적극 노력해 줄 것과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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