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경찰, “다문화 가족 교통안전”홍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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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경찰서(서장 정성일)는 지난 18일 함평군 다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결혼이주여성 등 외국인 가족 2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가족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및 사고사례 동영상 3편 시청 등으로 교육을 실시해 법규준수 등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또한 다문화 가족을 상대로 가정폭력 대처 방안 등 외국인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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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함평관내 다문화가정은 총 287세대이며 체류인은 24개국 568명으로 다문화가정 및 체류외국인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


정성일 함평경찰서장은 “증가추세에 있는 결혼이주여성 교통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보행 및 오토바이 사고, 횡단보도 사고 등 예방과 외국인 근로자들이 근무 중인 산업체 방문을 통해 외국인 인권 침해 사례가 있는지 살펴보고 홍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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