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공덕 SK리더스뷰' 등 9곳 청약
휴가철 막바지…견본주택 개관 9곳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13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셋째 주에는 '공덕 SK리더스뷰 '등 총 9곳에서 7114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곳, 계약은 9곳에서 이뤄진다.
오는 17일 SK건설은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383번지에 들어서는 주상복합 공덕 SK리더스뷰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9층, 총 5개동, 총 472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84~115㎡, 2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도보 2분 거리에 공덕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마포대로와 백범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진입도 수월하다. 또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신촌 현대백화점 등도 있다.
같은 날 두산중공업은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산 37-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두산 알프하임'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8층, 총 49개동(아파트 36개동·테라스하우스 13개동), 전용 59~128㎡, 총 2894가구 규모다. 단지는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과 강북을 약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46번국도·평내호평역과도 가깝다. 또 단지 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평내·호평지구에 자리한 13개 초·중·고교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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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은 9곳이 새로 문을 연다. 금호건설은 오는 18일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54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는 지하 4층, 지상 11~26층, 전용 64~84㎡, 총 672가구 규모다. 단지가 자리한 천곡동은 동해·삼척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행정·교육·상업 인프라가 풍부하다. 지난 6월 서울~양양 간 동서고속도로가 완전 개통해 서울에서 양양까지 1시간30분, 인천에서는 2시간30분만에 주파할 수 있다. 서원주~강릉 간 KTX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같은 날 포스코건설은 인천시 남구 도화도시개발구역 상업용지 8-5·7블록에 들어서는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의 견본주택을 연다.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총 1897가구 규모로 전용 ▲74㎡ 876가구 ▲84㎡ 1021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과 도화역이 인접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도화IC와 가좌IC가 3㎞ 이내에 위치해 있어 서울 목동·여의도시청 방면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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