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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잇템] 대세 스타들이 선택한 취향저격 잇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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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대세 걸그룹 레드벨벳과 대세 배우 동하가 선보인 마이스트로우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빙그레에서 오직 바나나맛우유만을 위해 특별히 출시된 마이스트로우가 유니크한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올 여름 빙그레 마이스트로우와 함께 바나나맛우유를 좀 더 재미있고 색다르게 즐겨보는 건 어떨까.

◆ 사랑하는 연인 위한 ‘러브 스트로우’
사진=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영상 캡처

사진=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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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바나나맛우유를 좀 더 로맨틱하게 즐기고 싶다면 동하가 선보인 ‘러브 스트로우’를 주목해보자. ‘러브 스트로우’는 스트로우 사이의 간격이 9cm 밖에 되지 않아 연인과 볼을 맞대고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커플 아이템이다.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보게 해주는 트위스트 커브와 하트 인그레이빙이 더해져 특별하면서도 로맨틱한 커플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잇 아이템이다.

◆ 프로눕방러 위한 ‘링거 스트로우’

사진=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영상 캡처

사진=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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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거 스트로우’는 외출보다 집에서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집돌이, 집순이, 프로눕방러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링거 스트로우는 가만히 누워서 바나나맛우유를 마실 수 있는 스트로우로 실제 링거처럼 스마트 밸브가 있어 자유롭게 흡입량을 조절할 수 있다. 1.7m의 링거라인으로 집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 더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자이언트 스트로우’

사진=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영상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사진=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영상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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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우유를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레드벨벳과 동하가 선보인 ‘자이언트 스트로우’를 선택해보자. ‘자이언트 스트로우’는 기존 스트로우와는 달리 구멍의 직경이 12mm로 되어 있어 한 모금에도 많은 양을 즐길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어 냉장고에 10분간 넣어둔 후 사용한다면 무더운 여름 더욱 시원하게 바나나맛우유를 마실 수 있다.

한편, 다양한 상황에서 ‘마이스트로우’를 사용해 바나나맛우유를 마시는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를 담은 바이럴 영상은 조회수 약 150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되자마자 품절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는 오는 8월 초순부터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인 ‘옐로우 카페’ 동대문점, 제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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