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연인 위한 ‘러브 스트로우’
◆ 프로눕방러 위한 ‘링거 스트로우’
‘링거 스트로우’는 외출보다 집에서 누워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집돌이, 집순이, 프로눕방러들에게 제격인 아이템이다. 링거 스트로우는 가만히 누워서 바나나맛우유를 마실 수 있는 스트로우로 실제 링거처럼 스마트 밸브가 있어 자유롭게 흡입량을 조절할 수 있다. 1.7m의 링거라인으로 집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바나나맛우유를 더 빠르게, 더 많이, 더 시원하게 즐기고 싶다면 레드벨벳과 동하가 선보인 ‘자이언트 스트로우’를 선택해보자. ‘자이언트 스트로우’는 기존 스트로우와는 달리 구멍의 직경이 12mm로 되어 있어 한 모금에도 많은 양을 즐길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 있어 냉장고에 10분간 넣어둔 후 사용한다면 무더운 여름 더욱 시원하게 바나나맛우유를 마실 수 있다.
한편, 다양한 상황에서 ‘마이스트로우’를 사용해 바나나맛우유를 마시는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를 담은 바이럴 영상은 조회수 약 1500만 건을 돌파했다. 출시되자마자 품절을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빙그레의 바나나맛우유 ‘마이스트로우’는 오는 8월 초순부터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플래그십 스토어인 ‘옐로우 카페’ 동대문점, 제주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