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28일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를 유통·판매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한 상승 흐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 첫 데뷔전을 치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공모가 4만1000원 보다 높은 4만3650원에 시초가를 형성, 오전 9시2분 현재 시초가 대비 4% 가량 오른 4만5400원을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 6조원 이상으로 코스닥 시총 순위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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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원을 제시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판매에만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유리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며 "2017~2020년 매출액은 연평균 44%, 영업이익은 2017년 2175억원에서 2020년 7137억원으로 연평균 49%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향후 기회가 되면 셀트리온의 파이프라인 이외의 타사의 약품들을 도입해서 판매할 계획도 있다"며 "이러한 이벤트가 확정되면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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