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진도군의회 벤치마킹 실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밀양시의회 연수단(단장 황인구 의장 외 20명)은 26일 진도군의회를 방문 의정활동 우수사례와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밀양시의회 연수단 21명(의원 9명, 직원 12명)은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연수 기간 동안 아리랑 관광지와 국립남도국악원 현장을 방문하여 진도아리랑의 우수성을 소개받고 세계적 문화유산인 진도·밀양 아리랑의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도군의회를 방문하여 의사진행 절차와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 등을 비교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아리랑 문화예술사업 청취와 민속문화예술단 공연 관람을 통해 문화예술특구인 진도군의 독보적인 예술성과 문화예술 진흥 정책을 경험했다.
진도군의회 김인정 의장은 “평소 타 지방의회의 특색 있는 사업과 우수사례 접목을 통해 상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아리랑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지역 간의 교류로 시너지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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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의장은 “군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다른 지역과의 교류 활성화로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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