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현대차투자증권은 1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05 15:30 기준 에 대해 국내외 임플란트와 치과기자재 제품 모두 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5만7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8일 종가는 6만2400원이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오스템임플란트의 연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7% 증가한 4092억원, 영업이익은 23.7% 늘어난 4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양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제품인 임플란트 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 임플란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오스템임플란트가 기계장치 설비를 늘려 수출용 기자재 사업 15%, 의료용 의자 사업부는 90% 고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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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운영 중인 오스템임플란트는 1분기 기준 해외법인 매출 비중이 51%에 달한다고 한다. 올해 중국 천진법인을 설립해 적자 폭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강 연구원은 진단했다. 그는 "내년 이후 해외법인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 연구원은 "신제품 디지털 임플란트와 CT촬영기기의 올해 연간 매출액이 각각 10억원 정도 발생할 것"이라며 "신제품은 내년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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