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함께하는 성평등,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민들이 함께하는 기념식, 강연, 문화행사 등이 350여개 진행된다고 3일 밝혔다.
여가부는 오는 7일 정부 차원의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여성·시민단체, 기업인, 일반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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