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신고자가 휴대전화를 통해 112 구조요청을 하는 경우 신고 접수와 동시에 경찰청과 보호자에 신고자의 신상정보 및 위치정보가 제공되는 유료 서비스다.
또 가입자가 일상생활 중 범죄에 의한 신체상해 또는 사망의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700만원까지 보상해 주는 피해보상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990원이다. 신한카드는 신변보호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연말까지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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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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