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사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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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메이저리그 통산 30세이브를 달성했다.


오승환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앞선 9회말 등판했다.

오승환은 안타 하나를 내줬으나 삼진 두 개를 곁들여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고 시즌 11세이브(1승 2패)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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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오승환은 지난 시즌 19세이브 기록을 합쳐 빅리그 통산 30세이브 고지에 올랐다. 1999년부터 2007년까지 9시즌 동안 4개 팀에서 활약하며 총 86세이브(54승 60패)를 기록한 김병현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역대 두 번째다.

3-0 승리를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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