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창이 연극배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세창은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세창은 2013년 전처 김지연과 이혼했으며, 현재 두 사람 슬하에는 딸이 있다. 예비신부는 이세창과 달리 초혼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올 가을로 예정돼 있다. 이들은 연극 무대를 빌려 연극 형식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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