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대신증권은 12일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6,7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0% 거래량 230,790 전일가 108,1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선 '플렉스' 마트선 '짠순이'…주가에 고스란히 반영, 유통株도 양극화[주末머니] 알루미늄 캐리어 9만9000원…이마트, '여행템' 할인 행사 포켓몬부터 티니핑까지…이마트, 인기 장난감 최대 80% 할인 에 대해 점포 효율화로 기업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4만원에서 28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7% 늘어난 3조8988억원, 3% 증가한 1601억원이었다.

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에도 매입원가 방식 개선 노력으로 할인점의 총이
익률이 40bp 개선됐다"며 "할인점 매출총이익률(GPM) 개선이 지속되고 온라인몰 적자의 큰 폭 축소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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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고 봤다. 유 연구원은 "4월 총 매출액은 전년보다 9.3% 성장했고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은 0.8%로 1분기 -2.1%에 비해 향상됐다"며 "트레이더스와 온라인몰도 여전히 고성장하고 있어 2분기 실적 전망도 밝다"고 분석했다.

점포 효율화로 기업 가치는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 연구원은 "주목할 점은 지난해 3분기부터 드러나기 시작한 점포 효율 개선 작업 성과로써 이는 동사가 국내·외 부진 점포 철수에 속도를 내고 있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며 "온라인몰 등 신사업의 성장성 부각, 전사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동사의 기업가치는 중장기적으로 계속 재평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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