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찾아가는 새벽영농기술지원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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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이 일하는 시간에 들녘에서 만나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11일부터 새벽영농기술지원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영농지원단은 블루베리 조기수확 준비와 벼 육묘관리 컨설팅, 들깻잎 연작장해 원인 규명, 새끼우렁이 양식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영농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벽 5시부터 깻잎 수확작업을 한다는 목사동면의 여성농업인은 “이른 시간인데 관심 갖고 찾아주셔서 일할 기운이 난다”며 “현장기술지원단의 방문을 환영하고 들깻잎에 이상이 생겨 걱정이던 차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자주 찾아주길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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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벽영농기술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9명이 3개조로 구성하여 농업인이 일하는 시간대에 영농현장을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귀농인이 늘어나고, 영농인력이 고령화되는 등 농업현장의 기술지도 수요가 폭주하는 데 부응하여,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짝수주 목요일마다 운영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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