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9일 오후 9시45분께 MBC는 자체 조사 결과 문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확실(99.7%)하다고 발표했다. 이후 SBS가 10시5분쯤 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 결과 문 후보의 예상 득표율이 41.4%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홍 후보는 23.3%, 안 후보는 21.8%로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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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후 10시30분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초반(개표율 10.47%) 문 후보는 37.68%, 홍 후보 28.68%, 안 후보 21.13%, 유 후보 6.36%, 심 후보 5.50%의 득표율을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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