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27)가 은퇴를 선언한 가운데, 김연아와 함께 출연한 방송이 관심을 끌었다.
김연아는 주니어 피겨스케이트 선수 시절부터 아사다 마오와 라이벌로 묶여왔다.
김연아는 당시 인터뷰에서 “마오는 점프를 정말 몇 바퀴 돈 것 같지도 않게 쉽게 뛰었다. 실수도 안했다. 연습 때마다 부러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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