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8일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 개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SM상선은 오는 8일 한국~태국·베트남 노선 출항을 시작으로 컨테이너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일과 21일에는 각각 한국~베트남 하이퐁, 한국~서인도 노선 서비스를 개시하며, 다음달 중 한일, 한중, 미서안, 동인도 노선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다.
태국·베트남, 베트남 하이퐁, 한일, 한중, 미서안 등 5개 노선에는 12척의 선박을 직접 투입하고, 서인도, 동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4개 노선에는 선복교환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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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6500TEU(1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8척 등 총 12척의 선박을 확보했다.
SM상선은 한진해운의 미주 항로와 경인·광양 터미널을 인수해 올 초 출범했으며, 16개국에 12개 지점, 9개 영업소, 7개 대리점 등 영업망을 갖췄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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