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5월 중랑구, 31일까지 지역 주민 40명과 함께 건강증진 위한 비만탈출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8일부터 5월31일까지 12주간 체중감량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고!고!고(즐겁게 운동하고, 체지방 빼고, 건강 챙기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은 대표적인 건강위해 요인 중 하나로 당뇨,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 유병률 및 사망 위험을 높이며, 우울 등 심리적 고통도 동반하지만 개인이 지속적으로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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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동처방사와 영양사의 전문적인 지도아래 효과적인 비만관리 및 예방을 위해 ‘비만탈출 고!고!고!’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건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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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지난 2월 신청자 접수를 받아 선정된 지역주민 40명과 함께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중랑구청 보건교육실 및 대회의실에서 진행, ?대사증후군 검사 ?체계적인 운동 및 영양교육 ?1대1 맞춤형 상담 서비스 ?음악·미술·도구를 통한 ‘몸과 마음놀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연숙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체·정신적 건강증진과 함께 아름다운 몸매도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비만예방 교실 및 대사증후군 극복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중랑구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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