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첫 거래 스냅, 주가 44% 급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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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스냅의 주가가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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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1시20분께 24달러에 첫 거래를 시작한 스냅의 주가는 장중 26달러를 넘어서면서 50%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후 스냅은 44% 상승한 24.48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스냅의 기업가치는 240억달러로 이미 트위터(11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날 종가를 기준으로 한 스냅의 시가총액은 300억달러에 육박, 115억달러를 기록한 트위터의 2배가 넘는다. 페이스북의 기업가치는 이날 기준 3950억달러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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