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간단한 문자메시지, 일정관리 등을 할 때는 기존 상태의 스마트폰을 이용하다가, 게임이나 영화 등을 볼 때는 스마트폰을 밀어서 화면을 길게 늘인 상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4대3의 디스플레이를, 16대9로 혹은 그 이상으로 늘릴 수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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