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은 2014년 12월부터 북한이탈가정 청소년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후원해 왔으며, 북한이탈가정청소년들의 방과후 학습지도 및 기숙사운영을 하고 있는 삼정학교에도 매년 36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은 2008년 업계 처음으로 비영리공익법인 삼일미래재단을 설립했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청소년의 교육과 생활환경개선, 그리고 삼일회계법인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영리공익법인들의 회계와 경영 투명성 향상을 목적사업으로 삼아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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