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와 봉사단원 20여명은 발달 장애아동 20여명과 일대일 짝을 이뤄 성탄절 카드 작성과 선물포장을 함께하고 서대문구 내 100여 가구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NH농협손해보험 이윤배 대표이사(뒷줄 맨 오른쪽)와 헤아림 봉사단원이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아동과 함께 성탄절 트리를 함께 만들고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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