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뮤직뱅크’ 펜타곤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왔다.
우선 레드 컬러 베이스의 제복을 입고 선보인 칼군무가 눈에 띈다. 10명의 멤버가 3파트로 나뉘어 각각의 안무를, 삼각형 모양의 대열을 갖춰 군무를 펼치는 대목도 놓치기 아까운 장면.
신곡 ‘감이오지’는 멤버 우석, 유토, 이던이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강한 비트와 인트로의 경쾌한 기타 리프, 파워풀한 브라스 사운드가 중독성 강한 하모니를 이룬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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