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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두산밥캣, 내년 신제품 출시로 시장지배력 강화

최종수정 2016.12.14 07:57 기사입력 2016.12.1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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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NH투자증권은 14일 두산밥캣 에 대해 지역별 맞춤형 신제품 출시가 이익 성장 동력이라고 밝혔다.

유재훈 연구원은 "북미 건설시장 성장과 고수익 CTL 매출비중 확대, 유럽지역 MEX 신제품 출시 효과 및 결손에 따른 세금절감 효과, 우호적인 환율 등으로 내년 안정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며 "내년 6~7종의 신제품 출시로 시장지배력이 강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두산밥캣은 미국에서 사용자 편의성 개선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미니굴삭기 및 CTL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으로 그동안 지적 받아왔던 승차감 등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된 제품이다.

유 연구원은 "CTL 5세대 제품에서 승차감, 궤도정비 등 경쟁제품 대비 불편요소로 지적됐던 부분들을 보완한 5.5세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며 "타제품 대비 수익성이 높은 CTL의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럽시장에서는 저가형 미니굴삭기 라인업이 확대된다. 그는 "내년 가성비가 높은 저가형 MEX 제품 2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고 유럽지역에 체계적인 딜러관리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며 "2020년까지 MEX 시장점유율이 12%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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