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다만 (박 대통령이)한류·스포츠 융성 통해서 국가 이미지 높이고, 국가 이미지가 높아지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며 "정부가 추진하는데 민간 차원에서 협조가 필요한 게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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