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제25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양측 지사들이 회담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순현 경남부지사, 나카무라 호도 나카사키(長崎)지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佐賀)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무라오카 쓰구마사 야마구치(山口)지사, 이낙연 전남지사, 오가와 히로시 후쿠오카(福岡)지사.
‘제25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가 25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양측 지사들이 회담을 마친 뒤 실무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류순현 경남부지사, 나카무라 호도 나카사키(長崎)지사,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佐賀)지사, 원희룡 제주지사, 무라오카 쓰구마사 야마구치(山口)지사, 이낙연 전남지사, 오가와 히로시 후쿠오카(福岡)지사.
사진제겅=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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