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고교평준화 이뤄질까?…23~25일 의견조사
[아시아경제(화성)=이영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화성시 고교평준화 도입 관련 의견조사를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의견조사는 화성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고교평준화 도입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화성시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재학생의 학부모 전체 ▲화성시 초ㆍ중ㆍ일반고 교원 전체 ▲화성시 시의원과 화성시 소속 도의원 등이다.
조사는 화성시 고교평준화 관련 이해 자료를 포함한 의견조사 질문지를 각 소속 학교를 통해 학생 및 교원에게 배부하고, 학부모 및 교원이 작성한 응답지를 학교를 통해 회수하는 방식이다.
경기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얻어진 의견을 화성시 고교평준화 도입 여부와 관련한 정책 판단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교육청은 앞서 의견조사에 대한 안내와 홍보, 고교평준화 및 고등학교 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ㆍ중ㆍ일반고 교감 회의와 화성시 초등학교 6학년ㆍ중학교 1학년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AD
학부모 대상 설명회는 서부지역의 경우 22일 오후 3시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동부지역은 23일 오후 2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열린다.
경기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학생을 통해 배부될 예정인 화성시 고교평준화 관련 이해 자료와 의견조사 질문지의 내용을 확인해 평소 생각하는 것을 답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