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댄서킴’ 김기수가 뷰티 유튜버로 변신해 화제다.
김기수는 최근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 속의 김기수는 짙은 화장과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김기수의 팬들은 ‘도전하는 모습 너무 멋지다’, ‘민낯 피부도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기수는 2001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댄서킴’ 등의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