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정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을 심사하는 이날 기재위 소위는 총 105건의 법안이 심의될 예정이다.
일단 여야는 서로간의 이견이 크지 않은 법안부터 심사할 예정이지만, 정부와 여당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특별법을 놓고 격론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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