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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규모 2.3 지진…남경필 "한반도 안전지대 없어…도민 혼란 최소화"

최종수정 2016.10.24 14:36 기사입력 2016.10.2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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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위해 일본 찾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투자 유치위해 일본 찾은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수원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과 관련 차분한 대응을 주문했다.

24일 투자유치를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남경필 지사는 지진 발생 후인 오전 9시16분 경기도재난안전본부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도민의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차분하게 대응하라"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수원 지역에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한반도 어느 곳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향후 추가 지진 발생에도 대비하라"고 말했다.

또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잘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국민 스스로 지진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을 교육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2분 수원시 권선구 남쪽 2km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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